지야 & 요가 백일수련웅녀일기 DAY 14 직장에서 알게된 조안나 선생님에게 어제 아쉬탕가 후기를 전했다. 쌤은 테라피 수업에 들어와서 몸이나 풀라고 하시며 이메일로 초대권을 보내주셨다 오늘을 비도 오고 원래 그냥 열심히 노는 요가 하려고 했는데.. 아쉬탕가 빈야사 때문에 끝나고나서 팔뚝이 아렸는데 역시나 오늘 제일 아픈 곳도 팔뚝.. 프레젠티드 라이브는 코로나로 인해 개발된 앱이라고 하는데 유명인사들의 콘서트를 실시간으로 중계하기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서버가 Zoom.us보다 당연히 훨씬 안정적이고 앱도 따로 다운 받지않고 소셜 로그인이 되기 때문에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모바일 프렌들리하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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