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다 계산된거였던 소름돋는 남친의 행동 ;;


알고보니 다 계산된거였던 소름돋는 남친의 행동 ;;

남친은 목공방을 운영하는 사장님임 바쁜 남친을 대신해서 종종 남친 대신 장도 봐줌 ........... 심지어 지각을 한 번 하기 시작하더니 점점 지각하는 횟수가 늘어남 그리고 지각할 때마다 계산은 고민녀가....;;;;;;;; 영화보기로 한 날 도착하니까 남친이 버정에 앉아있길래 모른척 뒤에서 보고있는데 전화로 늦는다고 거짓말을 함 재밌게 잘 놀고나서 친구들한테 대뜸 정산하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끔하게면 18000원만 받아야하는거 아니냐고 정산도 모자라 돈 더 받아가려고 하는 남친 ; 고민녀가 너무 창피해서 단톡을 나가버림 그 뒤로 연락하기 싫어서 잠수를 탐 손 다쳤다고 연락한 남친 다친걸 보니 마음이 안좋아서 나을 때까지 같이 지내자고 함 매일 붙어있다 보니 좋았던 때로 돌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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