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아티우크릭 (Atiu Creek) / 유명하지 않은, 그래서 더욱 청명하고 깨끗한


[뉴질랜드] 아티우크릭 (Atiu Creek) / 유명하지 않은, 그래서 더욱 청명하고 깨끗한

뉴질랜드는 오클랜드같은 시티의 주변만 벗어나도 뉴질랜드는 시골의 모습을 가지거나, 아무것도 없는 평야가 펼쳐진다.그중에서도 시골중에 시골 테포라(Tapora) 에 위치한 숨은 명소 아티우크릭(Atiu Creek)사실이곳은 아보카도 농장에서일하는 동안 가보자 가보자 해놓고서, 미루고 있다가 마침내 가봤던 크릭이다(대강 넓은 평야지대 공원같은느낌)길이 상당히 다양하게 있고, 전체 면적도 상당하기 때문에 어떤 길 하나를 정하고 오는 편이 낫다. 물론, 지도를 보고 이어져있는듯한 구간보고 와도 좋을 것이다.입구는 언제나 그렇듯, Haere Mai (환영합니다) 마오리 전통 조각상이 놓여져있고, 역시나 들어갈때에는 발을 깨끗이 하고 들어가야한다.아티우 크릭에서 가장좋았던 곳 - 끝없이 펼쳐진 숲길크릭에서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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