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3.뉴질랜드 키위잡 T&G(Turner and grower) Mangere망거(망게레)-Favona site(파보나)지점 일 후기(3)-T&G의 복지시스템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3.뉴질랜드 키위잡 T&G(Turner and grower) Mangere망거(망게레)-Favona site(파보나)지점 일 후기(3)-T&G의 복지시스템

T&G는 우리가 몰랐던 기업이든, 알았던 기업이든 현재 세계 곳곳에 자리잡은 상당히 큰 글로벌기업이다. 그리고 뉴질랜드 농산품의 상당히 많은 부분을 유통하고 있는 대기업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뉴질랜드에 살면서 했던 수많은 잡들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노조가있는 잡이기도 했었고(물론 가입하진 않았었다. 난 단기 시즈널워커이기에..) 복지시스템도 뉴질랜드에서 일했던 거의 10가지되는 일들중에서 최고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워커(노동자)들을 위한 워커, 장갑 다치지 말고 빠르게, 열심히 일하렴 T&G의 원래 의도야 어쨌든, 노동자들에게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게 하려는 의도는 상당히 좋아보인다. 뉴질랜드 농장관련 잡들중에서 유일하게 신발과 안전장갑(Cut-proof gloves)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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