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단말기는 킨들만 쓰고있다가 리디북스에서 좋은 프로모션이 있대서 구매한 리디페이퍼 프로 그때당시에는 1+1으로 구매하면 1년동안 리디셀렉트 이용권도 줘서 야무지게 잘 사용했다 언박싱! 리디페이퍼의 단점은 리디북스 책만 봐야된다는 것이다 평소에 밀리의서재도 보고 교보 전자도서관도 쓰는편이라서 교보 샘이랑 고민하다가 1+1 프로모션에 홀려서 리디북스로 옮김 근데 리디북스는 진짜 누가 앱이랑 웹을 기획했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거지같은 포인트가 있다 특히 웹소설을 볼 때 웹과 앱이 동일하지 않아서 앱에서 안되고 꼭 웹에 가야지만 되는 기능들때문에 짜증나서 요즘은 안쓰고 다른 플랫폼으로 넘어갔음 그렇게 사용하다가 일년도 안 되어서 사망해버린 리디페이퍼... 그냥 1+1은 오래된 재고 떨이처리겸 신규 고객 모객용이라고 생각함 리디셀렉트 일년 구독권 생각하면 나쁘지 않았지만 전자책 단말기는 좀 제대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구매 후기 - 1년만에 고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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