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조던의 하루] 코로나 2.5단계 독서실 휴원


[공시생 조던의 하루] 코로나 2.5단계 독서실 휴원

8월까지만 쉬려고 생각했었지만, 어찌어찌 시간이 지나가면서벌써 8월의 마지막 날이다..내일부터 9월 1일 새로운 달을 맞이하여 독서실을 다니고자 했던 다짐은 8/31부터 시행되는 코로나 2.5단계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무너져버렸다..집공은 정말 하기 힘든데..연장만 되지않길 바랄 뿐.. 그 방대한 양의 생물을 다시 시작하려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잘 할 수 있을까..이번 시험을 끝내고 내가 회피형이라는 걸 알게되었다.1점 차로 떨어지고 나니 오히려 자신감 상실에 퇴사부터 지금까지 마음놓고 해외여행 한 번 못가고이렇게 시간만 흘러가다니..시간이 너무 아깝다.하는 것 없이, 이룬 것 없이 나이만 먹는 기분..5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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