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박4일 마지막날: 제주시내맛집, 민속자연사박물관, 카페누옥


제주 3박4일 마지막날: 제주시내맛집, 민속자연사박물관, 카페누옥

원래의 계획은 물놀이를 한번 더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딱 나흘째 아침되니 몸이 고장났다c 설상가상 제주도의 해수욕장들은 짐보관이 불가능해서 우리같은 뚜벅이에겐 장애가 많았다 결국 11시 체크아웃 시간 꽉채워서 쉬다가 느즈막히 솥밥 맛집을 찾아 나왔는데 하필 휴일이었다cc 햇빛에 타죽을것같아 근처 편의점에 앉아있는데 문득 우리 젓갈은 어딨지....?! 결국 며칠간 열심히 들고다녀왔던 자리젓과 갈치속젓을 버릴수없어 20분가량 왔던길을 다시 되돌아갔다...정말 이럴땐 뚜벅이가 최악인듯 사진으론 날씨가 최고지만 실제론 살이 아픈 날씨였다 다행히 여행전 제주 구석구석 열심히 찾아뒀던 맛집목록을 뒤져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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