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저는 남영돈, 디저트는 그릭모모 먹는 일상 (ft. 복숭아씨 5초만에 빼는 팁 공유)


점저는 남영돈, 디저트는 그릭모모 먹는 일상 (ft. 복숭아씨 5초만에 빼는 팁 공유)

※복숭아씨 빼는 꿀팁은 글중간 쯤 위치,, 진짜 꿀팁이니 그것만이라도 확인하고 가세요 취준생이라고 놀지 말란 법 있숴~~!~!~~~! (으아악) 나 오늘 완전 맛있는 고깃집가서 가브리살이랑 항정살 다 먹어치우고 그릭모모 만들어먹고 놀거야이이잉~~~!! 책가방 안매고 예쁜 미니백 들고 나갈거야이이이잉~~~!! 그렇게 숙대 남영돈으로 고고,, 토요일 오픈은 3시다. 지난 번 평일인가 일요일 오픈 시간인 4시에 딱 맞춰 갔다가 40분인가 밖에서 기다린 뼈아픈 기억이 있어 오늘은 2시 좀 넘어서 도착했으나.. 대기 머야?,, 머야머야? 21번으로 이름적기,, 예쁜 간판을 뒤로하고 롯데리아 가서 간단하게 당충천! 토네이도랑 아아 한잔 시켜먹었다. (근데 예전의 토네이도 맛이 아니었어.. 쿠키가 너무 없어서 아이스크림도 하얗고, 쿠키도 살짝 그 눅눅해진 오레오맛?.. 별로였다구..) 먹고 3시 맞춰서 가게로 갔으나 여기서 또 MISTAKE 남영돈은 전화받고 가야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 결국 ...


#그릭모모 #남영돈 #복숭아씨빼기

원문링크 : 점저는 남영돈, 디저트는 그릭모모 먹는 일상 (ft. 복숭아씨 5초만에 빼는 팁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