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아기 호박이랑 이사현장 구경하기 with 사다리차


20개월 아기 호박이랑 이사현장 구경하기 with 사다리차

워낙에 밖에 나가기 좋아하는 우리 호박이.아침에 분리수거 나가는 아빠에게 보내는 눈빛."나두 데려가"말은 못해두 다 통해쪙자다일어나서 부시시한 상태로 출발.분리수거하러 가는 길.인자하신 경비아저씨께서 인사를 건낸다."우와 아기 많이 컷네요" ㅎㅎㅎㅎ네 ㅎㅎㅎ웃으시며 인사 건내주신 아저씨 덕분에기분좋게, 활기차게또 이렇게 하루 시작이다.(날씨마저 화창)그런데 말입니다,호박이가 왜이러는걸까요?이삿짐 옴기던 차를 보더니주저 앉는다.뭐지? 왜 쪼그리고 저기서 저러고 있는거지?(혹시 응가하는거 아냐?)그렇다. 쪼그려 앉아있었던 이유는 바.로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바람의 영향을 최소화 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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