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일기. 주말 입원생활 도수치료 침치료 잘하는 곳에서


병상일기. 주말 입원생활 도수치료 침치료 잘하는 곳에서

눈이 펑펑 내리는 날! 입원실에서 바라본 풍경. 병원에 있어 추운 줄도 모르고 눈이 많이 쌓인지도 몰랐다. 토요일은 오전 진료만 있어 8시 50분 도수치료를 받으러 Go~go. 도수치료는 기다려지는 시간이 되어버렸다. 전주 어의당병원엔 3명의 도수 선생님이 계신다고 한다. 여자 선생님도 계시다고.. 예약제로 진행되는 도수치료는 몇 단 조절되는 척추교정 가능한 베드에서 1시간으로 진행된다. 머리 부분도 여러 단계로 조절되고 베드 높낮이도 조절되어 환자도 편하고 선생님과의 호흡에 따라 조절되며 1시간이 10분처럼 지나간다. 역시 전문가는 달라~~~~ 증상에 따라 재활치료 등 상황별 치료법이 다른 듯 여러 종류가 준비되어 있었다. 두통과 목 4,5,6번이 약간 디스크 그리고 일자목으로 인한 이상으로 증상이 있는데 목 신경주사가 무서워서 택한 침과 도수치료이다. 받을 수록 신기한 도수치료. 선생님의 두 손은 검이 되기도, 인간 xㅡray가 되기도 하고 양손에 머리를 맡기면 자유자재로 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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