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이런 열쇠문은 한국에서도 흔하잖아 근데 호주는 문을 닫으면 바로 잠기는 아주 스페셜한 restricted lock(강화된 잠금?) 이래^^ 당시에, 화장실이 급했던 난 별 생각없이 방을 나왔다? 근데 뭔가 쎄-한거야. 맞아 예상한대로, 열쇠를 두고 나왔어 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란 상남자. 당황하지 않은척 집주인에게 문자를 보냈지 당연히 한국처럼 무료 서비스일거라 생각했어 요약: 오는데 30분 걸리고 돈은 80달러 달래 마스터키로 3초 문 열어주고 받아가는 금액이 80달러 (한국돈 7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에서 방장사하면 떼돈벌듯. 이 쯤되면 열쇠를 꼭 챙길거 같지? 어 그건 아니야 ㅋㅋ. 이번엔 주말에 열쇠를 두고 나온거야. 주말은 집주인이 안되니까 열쇠공을 부르라네?ㅋㅋㅋㅋ 어쩔수없이 검색 후 평점이 제일 높은 열쇠공에게 연락했고 슈퍼마리오에 나오는 마리오 루이지처럼 두명이 왔는데 첫인상은 좋았어. 작업하는 동안에 소소한 대화도 나누고~? 문 여는시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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