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hur's Theme - 크리스토퍼 크로스[가사/번역]


Arthur's Theme - 크리스토퍼 크로스[가사/번역]

이제 곧 도시의 밤을 큰 무리 없이 즐길수 있는 시간이 다가온다. 지금은 늦은밤은 좀 춥지만 곧 날씨와 크게 문제없이 멋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듣기만 했고, 가수가 누구이며 어떤뜻을 담고있는지 즈~~언혀 신경쓰지 않고 들었던 곡.. 영화 Arthur의 O.S,T로 사용되었다 한다. (나는 잘 모름/보지도 못했고 앞으로도. 크게 볼 생각은 없다.) 매우 감미롭운 재즈같은 느낌인데.. 가사가 아무리 훑어도 뜻이 어려워 (도통 연계가 되질 않으니...) 조금 조사를 해보니...ㅎㅎ 곡과 관련된 사람이 비행기가 공항에 폭설에 인해 착륙하지 못하고 회항해야 하는 순간 자신이 꼭 달과 도시의 중간에 꼭 끼어있는듯한 곤란한 상황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때 친절한 스튜어디스가 사랑스러워 보여서 그냥 사랑에나 빠지는게 어떨까 하는것에서 영감을 얻은곡이고. 보지 못한 영화이지만 부모의 그늘에서 편하게 살아온 남자가 사랑과 부모의 유산사이에서 방황하는 순간 그냥 사랑해버리는 것이 최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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