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디스이즈 잇(This Is It)[감상평/리뷰]


영화 디스이즈 잇(This Is It)[감상평/리뷰]

마잭이 신화가되어버린지 벌써 10년이 훌쩍 넘어버렸다. 라스트댄스를 준비하던 그.. 늘 세계최고와 혁신을 추구하던 그의 완벽주의에 따른 엄청난 스트레스와 살인적인 공연스케쥴등의 압박이 결국 수면부족등의 문제로 약물치료가 필요하게 되는데 이게 또 어이없는 양의 약물이 투여되면서 그렇게 우리는 그를 허망하게 보내고 말았다. (그의 이 퍼포먼스를 한 번더 볼수 있었으나...) 그의 유작이 되어버린 This Is It... 동명의 노래제목과 콘서트 타이틀도 가지고 있는 다큐영화다... 시작은 백댄서로 선발되기 위한 처절한 경쟁과 노력, 그리고 최종예선까지 마이클을 마주하는 댄서들의 감격스런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들에게는 신과 마주하는 느낌일터...) (시작만으로도 이렇듯 근사하다.) 일일히 세세하게 관여하고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내기 위해 상의하고 조율해 나가는 모습은 마이클의 마스터적 느낌을 바로 느낄 수 있다. (리허설 수준보소....) 리허설이 이러하니... 바로 본 공연을 펼쳤다면 ...


#MICHAELJACKSON #THISISIT #디스이즈잇 #마이클잭슨 #마이클잭슨의디스이즈잇

원문링크 : 영화 디스이즈 잇(This Is It)[감상평/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