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sman 세일즈맨-클래지콰이[가사/번역]


Salesman 세일즈맨-클래지콰이[가사/번역]

1980년대 영국에서 시작되었다는 Acid Jazz 여기서 Acid는 원본대로 번역해서 '시다.'라는 뜻으로 번역하면 안되고 영미권에서 이 Acid = LSD라는 약물의 은어로 썼다고 한다. 약물한 사람들이 작곡을 한 게 아니라. 들으면 약물을 한 듯 몽환적이고 좋은 Jazz라는 뜻이라 한다. 아무튼 듣고 있자면 다소 몽환적이면서 세련되고 다소 차갑지만 중독적인 느낌을 주는 장르인듯 하며 여기에 일렉트로닉을 가미하며 느낌있는 곡들을 써내려 갔던 프로젝트 그룹이 아마도 클래지콰이 였던 것 같다. (전문적이거나 그들의 의도가 아닌 순전히 나만의 느낌으로 적어 나간다.) 흥행에도 성공했으며 이른 바 새로운 장르를 개척까진 아니고 변형 도입(??) 했다고 봐야 할 듯 하다. 어두운 조명에 소수가 모여서 홈파티 할때나.. 잔잔한 가로등을 지나면서 드라이빙 할때나.. 조곤조곤 단 둘이 이야기 할때 듣기 좋고 편안하면서도 다소 차갑고 세련되기에 친숙하려 하면 멀어지는 그래서 질리지 않고 시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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