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빠의 육아일기(103)


나무아빠의 육아일기(103)

#제주#서귀포#연휴끝#드루쿰다목장카페#표선# 나무아빠의육아일기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바로 체험하는 것. 우리가 다녀온 곳은 표선의 드루쿰다목장카페였다. 이번 연휴 때 같이 많은 곳을 돌아다녔고 이렇게 아이가 또 컸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아빠 엄마 “말. 엄마양. 당근”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본인이 주고 싶은 동물을 딱 선정하고 골라서 주는 나무의 모습 이쁘다 (feat.아빠가 더 무서워서 손을 뺄 정도 ccc) 코로나 잠잠해지면 서울 동물원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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