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빠의 육아일기(108)


나무아빠의 육아일기(108)

제주#서귀포#나무아빠의육아일기#신난다#엄마선글라스#지혼자난리부르스#바나나차차 주말에 날이 좋아 아내가 선글라스를 꺼냈는데 “엄마 나도나도” 라고 한다. 본인꺼는 쓰지도 않으면서 뭐 쓰려나하고 줬는데 제법 자기 얼굴에 잘 쓰고 술 한잔한 아재처럼 손가락을 위로 쑤시고 있다. 기분최고!!!!!!! 한곡더. 그가 부르는 노래는 바나나차차......... 한없이 틀어달라고한다. 엄마 아빠 바나나차차 틀어줘요cccc 우리 노래좀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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