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귀포#나무아빠의육아일기#나무#반려견나라#우리가원하는투샷 저 캠핑체어 자리는 아빠도 엄마도 다 안된다고 한다 유일하게 앉을 수 있는 사람은 “나라누나” 본인이 안아서 올려주고 싶었지만 잘 안되서 아빠보고 올려달라고 한다. 올려놓고나니 좋다고 쓰다듬고 브이까지하는 우리 나무c 나라도 나무도 너무 다 이쁘다. 우리 부부가 원하는 투 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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