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직의 날이 밝았습니다, 36년 직장 생활 끝!


정년퇴직의 날이 밝았습니다, 36년 직장 생활 끝!

[퇴직 전야에 쓰는 글] 퇴직 첫 날부터 뭘 할지 고민...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27일, 36년의 직장생활이 끝이 난다. 오전에 회사에 출근해 퇴직 인사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은 후 금열쇠와 사우회 금일봉, 후배들의 기념패 등을 받고 오면 된다. 고도 근시와 난시로 현역 입영 면제를 받은 까닭에 만 24세가 채 안 된 나이에 입사, 무려 36년 이상을 근무하고 60세에 물러난다. 지난 8월 중순, 회사에 퇴직 일자를 통보하고 본격적인 퇴직준비를 했다. 준비라고 해봤자 노후설계나 제2의 인생구상 등 거창한 것이 아니다. 평소 마음을 주고 받았던 후배들과의 점심, 저녁 자리를 갖는 것이었다. 선배들과는 좀 다른 퇴직 후 계획, 다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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