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행위 취소소송에서 가족(형제) 간의 매매계약임에도 피고를 대리하여 방어 승소한 사례 - 부동산 소송 전문 변호사

이 사건에서 의뢰인은 부모님으로부터 공동 상속받은 가족(형)의 지분을 매매계약을 통해 매수하였는데, 이후에 형(A)의 채권자가 이 매매계약이 사해행위라고 하여 의뢰인을 상대로 의정부지방법원에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채무자 A가 본인이 유일하게 소유하는 부동산 지분을 매각한 것이고, 형제(가족)간의 매매로 사해행위가 추정되는 상황이었습니다만, 부동산 전문 변호사이자 사해행위 피고 방어 승소 경험이 풍부한 법무법인 담솔 김필중 변호사의 철저한 방어로 원고 청구 기각 승소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 사건의 경위(사건은 다소 각색, 축약하였습니다.) 채무자 A는 원고의 사위로서 원고의 딸 B와 사실혼 관계에 있었고, 피고는 A의 친동생이었습니다. 원고의 A에 대한 대여금 채권 원고는 사위인 A에게 130,000,000원을 빌려주었다고 주장하며, 원고는 A를 상대로 대여금 130,000,000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 금의 지급을 구하는 소를 제기하여 무변론 승소 판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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