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3일째그냥 늘어지게 잤다 ㅋㅋㅋ그리곤 세수하고 체크아웃한게 끗ㅋㅋㅋㅋㅋ12시에 비앙브뉴 레스토랑에 예약해놨다.선릉역 근처던가 크레센도 호텔 1층이다런치세트 시켰다식전빵요건 서비스라며 주셨다. 이거먹다가 배부를 판에그베네딕트치즈버거메뉴가 브런치메뉴에 햄버거.그래서 그닥 만족스럽진 않다.게다가 후식이 비스킷이라니서브웨이 샌드위치 생각나잖아 ㅋㅋㅋㅋㅋㅋ나는 커피 그는 냉녹차감자튀김은 햄버거에도 나와서 남길래싸왔다 ㅋㅋㅋㅋㅋㅋ총 46000 원 지불하고 먹은것치곤 그닥.그 옆 라마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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