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핑계로 점점 일보다는 노는 쪽으로 환경을 개선중, 데크에 해먹 걸어놓고 누워서 ㅎㅎ


코로나를 핑계로 점점 일보다는 노는 쪽으로 환경을 개선중, 데크에 해먹 걸어놓고 누워서 ㅎㅎ

오전 내내 길 건너편에서 부지 정리하느라고 돌 골라내는 덜커덩 소리에 정신 사나와서 집중도 안된다. 시원한 아이스커피나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나는데 가까운 편의점까지 차 몰고 나가기도 귀찮아서 이 책 저 책 뒤적이고 있었다. 주말교육해야하는데 가족행사로 하나 빼니 다른 하나도 하기가 귀찮아진다. 할까 말까 고민중.월말 최소장하고 같이 하는 것이나 하나 하고 말까나... 그것도 교육장소 변경해야 하므로 한번 나갔다 와야 하는데. 코로나도 다시 확산세라고 하니 이달은 그냥 쉴까 보다. 그런 생각들을 하고 있는데 우체국 택배차가 휙 올라온다. 드디어 도착했다. 해먹.언젠간 해먹에 누워 바람에 흔들리고 싶었는데 지금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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