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3박4일 자유여행(Prologue)


베트남 다낭 3박4일 자유여행(Prologue)

유유남매(유주, 유안)의 생에 첫 해외여행은 다낭이 되었다. 여행지를 정한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단지 제주도 날씨가 추워서 따듯한 나라로 가고 싶었다. 하지만 해외여행을 떠나게 된 이유는 명확했다. 작년 월드컵 기간 동안, 유주가 어린이 집에서 해외 여러나라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집에 올 때마다 하나씩 늘어가는 여러 나라의 이름을 말하는 모습을 보고 해외여행을 한번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1월에 여유도 있겠다 싶어 해외여행을 급작스럽게 결정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따뜻한 나라 베트남, 그중에서도 경기도의 일부인 다낭시로 정하기까지 그 어떠한 정보도 없었다. 우기, 건기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이 일단 비행기표를 끊었다. 그리고 나서 우리가 여행을 가는 시기가 여행가기 가장 좋은 시기라는 것을 알았다. 순전히 얻어걸렸다. 실제로, 여행을 하는데 날씨에 대한 어려움은 없었다. 1. 제주도 - 다낭 비행기 제주도에서 가는 비행기는 직항이 없다. 대신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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