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요정 젤리입니다. 얼마전에 친구랑 밥을 먹는데, 친구가 식당 오는길에, 에그타르트가 맛있어 보이는 카페를 봐두었다고 디저트는 거기로 가자고 하드라고요. 밥 먹으러 오면서도, 밥 먹고 나서 또 디저트 먹으러 갈곳을 미리 찾는 우리...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일까요ㅋㅋㅋㅋㅋ 둘다 마른편이라서 다이어트 걱정은 없는데, 요즘 돼지력 폭팔이라 나잇살이 좀 걱정이 되네요ㅋ 용리단길 나따오비까 with 카페라라 친구는 용리단길이 첨이라 식당 오면서 헤메다가 발견했나봐요ㅋ 해가 어둑어둑 지기 시작한 시간이었는데, 1층짜리 작은 카페가 깔끔하니 이쁘더라구요. 이 간판의 샛노란색 때문에 눈에 확띄긴 하드라구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까 나따오비까가 뜨긴 뜨는데 에그타르트 브랜드명 같은 건가봐요. 밥을 먹고 갔는데도, 장에 진열되어 있는 음식들이 다 넘나 맛나보이드라구요ㅋ 사장님이 깔끔하신지 가게가 청결해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식사후 과도한 디저트는 자제하려고 하는데, 얼마전에 크로플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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