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모레 뜻 차이와 자주 사용하는 예문!


모래, 모레 뜻 차이와 자주 사용하는 예문!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하거나 문자, 카톡 등을 하다 보면 자주 틀리거나 헷갈리는 맞춤법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알아볼 맞춤법은 입니다. '모래'와 '모레'는 모두 올바른 맞춤법입니다. 언제 '모래'를 쓰고 '모레'를 쓰는지 간단하고 쉽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래, 모레 뜻과 예문 모래: 자연히 잘게 부스러진 돌 부스러기. 모레: 내일의 다음 날. 자주 사용하는 모래 모레 예문 1. 해변에 모래는 아름답게 반짝인다. 2. 손가락으로 모래 위에 글씨를 썼다. 3. 밥에서 모래가 씹힌다. 4. 모레는 약속이 있으니 내일 만나자. 5. 늦어도 모레까지는 해결하겠습니다. 6. 내일, 모레, 글피, 사흘 동안 쉬다 오겠습니다. 자주 사용하면서 헷갈리는 맞춤법인 '모래'와 '모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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