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13년만에 출소한 금자를 마중나온 전도사(금자는 전도사를 무시해버리는데 . . .)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13년만에 출소한 금자를 마중나온 전도사(금자는 전도사를 무시해버리는데 . . .)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명대사로 꼽히는 장면은 당연코 너나 잘하세요가 아닐까 생각된다. 어떤 장면에서 나왔는지 한번 보도록 하자 . 금자의 출소날 교회의 전도사와 교인들이 마중을 나와있다 잠시 금자(이영애)가 감옥에 간 이유가 나오고, 금자와 전도사가 인연을 맺게되는 장면이 나온다. 뉴스를 보는 전도사 그 뉴스에는 유괴살인범 금자에 대한 내용이 흘러나오고 있다 살해현장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는 금자 이런 금자를 보고 전도사는 금자를 찾아간다 마녀처럼 사악한 너머에 깃든 천사의 얼굴을 보았다며 전도를 하는 중이다 그렇게 금자는 교도소에서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했었다 . . .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금자의 출소날 . . . 금자는 왜 ? 너나 잘하라고 전도사에게 말을 했을까 ? 출소이후에 이어지는 금자의 행보 . . 과연 금자는 아이를 죽였을까 ? 2005년 개봉된 영화로 18년이나 되었지만 정말 재밌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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