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사운드 엔지니어인 상우(유지태)와 지방 방송국 라디오 PD 은수(이영애)는 같이 일을 하면서 가까워지게 되는데, 상우가 은수의 집근처에 데려다 주는 어느날 일은 벌어지게 된다. 라면 먹고 갈래? 의 원조격 대사는 영화 봄날의 간다에서 시작되었으며, 이 영화로 인하여 수많은 커플을 만들어 ? 내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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