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전도연이 가게 사장이면 벌어지는 일 (니가 먼저 쳤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전도연이 가게 사장이면 벌어지는 일 (니가 먼저 쳤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각자 돈때문에 인생을 쫓기는 자들이 서로 얽혀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배성우가 우연히 목욕탕에서 손님이 두고간 가방의 돈을 발견하면서 시작되는데, 이 돈이 어떻게 나왔고 어떻게 옮겨졌는지에 대한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다. 참고로 이 영화에서는 범죄도시에 장이수로 출연한 박지환이 붕어역으로 출연해 중간중간 재미를 주기도 한다. 돈의 처음 출처는 전도연(연희)과 신현빈(미란)에서 시작이되는데, 전도연과 신현빈이 가까워진 계기는 사장과 직원으로 있다가 전도연이 신현빈을 위기에서 구해주면서다. 이곳 유흥주점의 사장인 전도연은 가게가 소란스럽자, 무슨일이 있는지 그 위치로 가고 있다. 가게의 종업원인 신현빈과 손님의 실랑이가 있었던 것. 신현빈은 오늘 일안하는 날인데 자꾸 손님이 집으로 데려가겠다는 것이었다. 전도연은 신현빈이 오늘 손님을 받지 못한다고 정중하게 말한다. 손님은 누구냐고 전도연한테 묻는다. 딱봐도 사장포스를 하고 왔는데, 누구냐고 물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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