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의 소환사 6화 리뷰


흑의 소환사 6화 리뷰

EP 06. 쌀과 도적과 용사 켈빈의 대장장이 스킬과 엘피르의 재봉스킬이 S급에 도달함에 따라 둘은 세라와 제라르의 장비를 만들어 주었다. 멜피나는 분신을 만들어 의태에 빙의해 신이라는걸 속이려 하였고 의태를 재조정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다. 수국 트라지로 향하는 켈빈 일행들 쌀밥이 먹고 싶었던 켈빈은 트라지에 쌀로 보이는 식물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길드장 리오의 허가아래 트라지로 여행을 간다. 하지만 가는길을 막아서는 도적단이 있었으니 납치와 인신매매를 하는 검은바람 도적단이었다. A급 모험가에게 토벌되었다는데 어째서 나타난건지 의문을 가지는 마무 도적단의 레벨은 25-30초반 세라의 레벨은 75기에 가볍게 제압할수 있었다. 두목 카르나는 보스 레벨은 70이라고 겁을 줬지만 오히려 켈빈은 흥미를 가지는데 수국 트라지에 도착한 일행들 세라는 처음보는 바다에 놀라고 수영하는법을 가르쳐달라고 켈빈에게 부탁한다. 켈빈은 다음에 가르쳐주겠다 하고 도적단을 트라지 모험가 길드에 넘기고 길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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