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윈픽스 OST - Fire walks with me (saxophone version)


영화 트윈픽스 OST - Fire walks with me (saxophone version)

한국 KBS 2TV에서도 방송되었던 TV 시리즈 드라마 트윈픽스 이 영화가 나오기전까지 1.2 시즌 TV시리즈로 나왔으며 이 영화는 로라 팔머가 죽기 전 일주일간의 행적을 보여주는 영화다. 1992년작 영화 트윈픽스 TV 시리즈 1.2를 안본상태에서 이 영화만 접했다면 이해도 안가고 불쾌감을 느낄수 있는데 숲속의 악령 밥과 그것에 빙의된 로라의 아버지 리랜드 팔머 마약복용 마약거래 섹스 근친상간 불륜이 다뤄진다. 마을 최고의 미인인 여고생 로라와 성적으로 연결된 마을 사람들 당시 발매됐던 한 영화잡자의 표현을 적으면 미국 기득권층으로 대변되는 WASF의 몰락이라한다. 백인 앵글로 색슨 개신교도(White Anglo-Saxon Protestant)의 앞글자만 따온 WASF. 트윈픽스 숲속의 악령 밥은 리랜드 팔머의 육체에 빙의되어 어린시절부터 그의 딸인 로라 팔머를 지속적으로 강간하였는데 밤마다 찾아오는 두려운 악령과 이를 잊기위해 마약을 복용하기 시작한 로라 악령 밥은 로라의 신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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