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그만 좀 물리자] 2.급등하는 주식의 공통점은?


[주식, 그만 좀 물리자] 2.급등하는 주식의 공통점은?

지난 번 포스팅에서 힌트로 '특징주'라는 키워드를 줬다. 주린이일 때 가장 크게 실수 하는 것 중 하나는 오른다고 무작정 따라 사고 왜 올랐는지 그 이유를 분석하지 않는 것이다. 이론적으로 적정 주가는 '향후에 회사가 벌어들여서 주주에게 나눠줄 수 있는 현금흐름을 현재 가치로 환산한 총액을 현재 주식시장에 유통되어 돌아다니고 있는 주식 수로 나눈 값'이다. 쉽게 말하면 앞으로 벌어들일 돈을 지금 가치로 매긴 것이 그 회사의 '시가 총액'이고 그걸 가장 작은 단위인 1주로 나눴을 때의 가격이 주가인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 1주당 100만원 짜리 주식 A와 1주당 5만원짜리 주식 B가 있을 때 어느 주식이 고평가 된 것일까? 답은 알 수 없다!이다. 왜냐하면 1주당 5만원짜리더라도 주식 수가 많아 시가총액이 1주당 100만원짜리인 A 회사의 시가총액보다 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주식이 고평가 되어 있는지 저평가 되어 있는지는 여러가지 요소를 따져봐야 한다. 따라서,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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