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그레이엄 , 현명한 투자자 6장


벤자민 그레이엄 , 현명한 투자자 6장

6장 요약 1. 비우량등급 채권과 우선주 약세장에서 70이하에 살 수 있는 채권이라면, 100 수준에서는 사지 않는 것이 상식이다. 즉, 염가가 아니면 피해야 한다. 2. 외국국채 외국국채는 수익률이 높더라도 남들에게 양보해야 한다. 3. 신규발행 증권 - 신규발행 증권에는 특별한 판매술이 동원되므로, 자칫하면 이런 판매술에 넘어가기 쉽다. - 대부분 신규발행 증권은 시장 여건이 발행자에게 유리할때 발행되므로, 투자자에게는 불리할 수 밖에 없다. 4. 신주발행 - 일반적으로 신주는 기존 주주들이 신주인수권을 행사하며 모두 소화하므로, 상장화사가 유상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할 때에는 판매에 큰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없다. - 비상장회사가 주식을 대중에게 공개적으로 판매하면서 상장회사로 전환하는 경우, 대개 지배주주들이 시장 여건이 유리할 때 주식을 매각하여 자금을 회수하려는 목적임에 따라 대중은 그 과정에서 손실을 본다. #벤자민, #그레이엄, #현명한, #투자자,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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