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53] 널브러지다vs널부러지다/느지막하다vs느즈막하다


[맞춤법 53] 널브러지다vs널부러지다/느지막하다vs느즈막하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맞춤법은 '널브러지다 vs 널부러지다 느지막하다 vs 느즈막하다' 입니다. 널브러지다 vs 널부러지다 널브러지다 : 1. 너저분하게 흐트러지거나 흩어지다. 2. 몸에 힘이 빠져 몸을 추스르지 못하고 축 늘어지다. 예)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다. 따라서 '널부러지다'가 아닌 '널브러지다'가 맞습니다. 정답은 '널브러지다'입니다. 느지막하다 vs 느즈막하다 느지막하다 : 시간이나 기한이 매우 늦다. 예) 느지막하게 저녁을 먹었다. 따라서 '느즈막하다'가 아닌 '느지막하다'가 맞습니다. 정답은 '느지막하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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