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맞춤법 63] 분위기를 띄우다vs띠우다/쑥쓰럽다vs쑥스럽다


[헷갈리는 맞춤법 63] 분위기를 띄우다vs띠우다/쑥쓰럽다vs쑥스럽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맞춤법은 '분위기를 띄우다 vs 띠우다 쑥쓰럽다 vs 쑥스럽다' 입니다. 분위기를 띄우다 vs 띠우다 띄우다 : 1. 물 위나 공중에 있게 하거나 위쪽으로 솟아오르게 하다. II. 「…을」 1. (비유적으로) 차분하지 못하고 어수선하게 들떠 가라앉지 않게 하다. 2. 빌려준 것을 돌려받지 못하게 되다. 예) 분위기를 띄우다. 따라서 '분위기를 띠우다'가 아닌 '분위기를 띄우다'가 맞습니다. 정답은 '분위기를 띄우다'입니다. 쑥쓰럽다 vs 쑥스럽다 쑥스럽다 : 하는 짓이나 모양이 자연스럽지 못하여 우습고 싱거운 데가 있다. 예)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게 쑥스럽다. 따라서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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