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실수 많이 하는 푸른염소의 아내 (2편)


말실수 많이 하는 푸른염소의 아내 (2편)

'말실수 많이 하는 푸른염소의 아내' 마무리로 속편을 써보려고 합니다. 아내의 말실수 모음이 아직 많기는 하지만 공감될만한 것들을 뽑다 보니 몇 개 안 남아서요. 이제는 거의 아내의 직장 동료분들 성화로 쓰는 느낌입니다. (이 글 보시면 회사에서 염소부인 잘 좀 보살펴 주세요.) 다 쓰고 보니 왠지 이전 글보다는 임팩트가 많이 떨어지는 것 같지만 실망하지 마시고 재밌게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자꾸 쓰다 보니 은근히 부담... <<이전 포스팅 링크>> 하나마나 한 소리 하는 푸른염소의 아내 지난번에 '말실수 많이 하는 푸른염소의 아내' 글을 올렸었는데 나름 반응이 좋았던 것 같아서 ... m.blog.naver.com 얼핏 들으면 넘어갈 수도... (일 년 휴직하고 세계 여행 중인 동료 얘기하다가...) 염소부인 : 우아~ OOO 차장님 이번에는 마카픽추 갔데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식당에서 와인 주문할 때...) 염소부인 : 레드 와인 먹을 거야 스노클링 와인 먹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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