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칼국수 한그릇 추운 겨울날 속을 든든해주는 경산 칼국수집


오늘은 칼국수 한그릇 추운 겨울날 속을 든든해주는 경산 칼국수집

'오늘은 칼국수 한그릇' 식당은 경산에만 있는 체인점?인 것 같은데 칼국수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이 종종 찾는 식당이다. 오늘은 칼국수 한그릇 경상북도 경산시 원효로 436 우리가 간 날 집 근처에 있는 칼국수 한그릇 식당이 휴일이라 다른 '칼국수 한그릇' 집으로 갔다. 이곳은 삼성현공원 가는 길에 있다. 여기는 또 매주 수요일마다 휴무다. 주차는 식당 옆이나 앞 공터에 주차할 수 있다. 엄청 크지 않지만 깔끔하게 정돈된 식탁이 마음에 든다. 가격이 일단 착하다. 잔치국수 6000원 칼국수 6500원 칼제비 7000원 생면에 첨가제 및 방부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눈에 띈다. 이 식당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까지 딱 5시간만 영업~ 점심 장사만 하는 것 같다. 기본으로 나는 고추와 칼국수 집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겉절이 김치. 아삭아삭하니 적당히 달달한 김치지만 개인적으로 좀 더 매웠으면 좋았겠다 싶었다. 하지만 아이가 여기 김치가 더 맛있다고... 보통 칼국숫집에 가면...


#가격저렴한칼국수집 #가격착한칼국수집 #경산칼국수식당 #경산칼국수한그릇 #삼성현가는길칼국수집 #삼성현근처식당 #오늘은칼국수한그릇 #칼국수한그릇 #칼제비

원문링크 : 오늘은 칼국수 한그릇 추운 겨울날 속을 든든해주는 경산 칼국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