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골수성백혈병 투병일기 #10] 3차 입원


[급성골수성백혈병 투병일기 #10] 3차 입원

어제 오후 4시에 병원 원무과로부터 오늘 오전 10시에 입원 가능하다는 전화 연락을 받고, 부랴부랴 집 근처 보건소에서 코로나 PCR 검사를 했다. 급성골수성백혈병 1, 2차 함암 치료를 마치고, 퇴원 (10월 12일) 후 약 1달간의 휴식기간을 갖은 후, 드뎌 오늘(11월 11일) 입원했습니다. wow 사실 2차 항암 공고 치료를 마치고, 3차 치료를 위한 입원 예약일은 10월 26일이였지만, 병실이 없어서 하염없이 기다려야 했습니다. 더군다나 제 경우는 항생제내성균 양성이 1차 치료시 나온적이 있어서 입원하기까지가 너무 오래 걸리고 힘든 기다림이였네요. 어제 밤에 와이프의 도움으로 짐을 챙겨놓고, 오늘 아침에는 간단하게 미니 햄버거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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