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골수성백혈병 투병일기 #13] 3차 항암 13일차


[급성골수성백혈병 투병일기 #13] 3차 항암 13일차

3차 항암(2차 공고) - 8~12일차 나의 경우는 급성골수성백혈병 저위험군이기는 하지만, 항암1차 골수 검사 결과 2.2%로 완전 관해에 성공했지만, 항암2차 골수 검사 결과 0.2%로 완전 음성이 나오지 않았기에, 약물 치료만으로는 재발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조혈모 세포 이식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한다. 휴~ 조혈모세포이식은 기증자를 찾는것도 쉽지 않고, 부작용도 심하다고 하는데,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한다. ㅠㅜ 8일차부터는 울렁거림도 덜해지고, 식사를 정상적으로 했다. 9일차부터는 촉진제(그라신)를 매일 저녁 8시에 맞았다. 9,11일차에 조혈모세포이식을 위한 혈액검사를 했다. 10,11,13일차는 혈소판 수치가 낮아 노란피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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