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와의 첫만남


모짜와의 첫만남

안녕하세요 엠제이입니다:)오늘은 모짜랑 어떻게 만났는지..얘기를 해보려고 해요모짜를 2019년 7월 31일에 만났는데 벌써 2021년이네요.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모짜는 2019년 한여름에 저희 집으로 왔어요.가족들은 모두 강아지를 좋아해요.지금까지 키우지 못한 이유는 다들 강아지를 너무 사랑해서 이별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에요.아버지는 직업 특성상 동물병원 수의사들을 자주 만나세요.모짜를 데려오기 3일 전, 우리에게 강아지를 데려오려한다고 넌지시 말한 후진짜로 데려왔어요.아버지가 갔던 동물병원에는 3개월이 지나고 몸집이 컸던 아이들이 세 마리 있었어요.빨리 팔리지 않아 이제는 팔릴 가망이 없는 비숑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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