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5 디아블로4 도적으로 플레이 시작


플레이스테이션5 디아블로4 도적으로 플레이 시작

안녕하세요 동백패밀리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디아블로5가 정식 오픈을 시작했네요 저는 얼티밋으로 사전예약 구매를 해서 4일 빠른 6/2일부터 접속이 가능했어요 이미 얼리엑세스와 서버슬램으로 2번의 베타를 참여해봤기 때문에 도적으로 선택 후 서브 퀘스트보다는 빠르게 메인 퀘스트 위주로 밀고 나가는 중입니다. 어머니시여...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릴리트의 포스 넘치는 시작 화면을 뒤로 빠르게 접속을 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이상하게 게임 음성 언어는 일본어가 제일 어색하게 들리지 않아서 음성 대사 언어를 일본어로 맞추고 시작했어요 잠깐의 로딩 화면이 나타나고 어떤 직업을 고를지 한참을 고민 끝에 역시 손맛이 좋은데다 빠르고 경쾌한 스타일의 도적을 선택했어요 이름은 칼라 라고 지어줬어요 마을에서의 시작 퀘스트를 받고 들어간 던전. 강렬했던 오프닝 시네마틱 영상에 나왔던 바로 그곳이 나와요 나름 보스몹이라고는 하지만 그냥 적당히 피가 빠질때 물약을 한번씩 먹어주면 손쉽게 잡아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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