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에도 장작쪼개며 활력!


추운날에도 장작쪼개며 활력!

오늘도 아침부터 참 추웠다. 어제저녁에 수영을 좀 열심히 했더니 아침에 못일어나고 빌빌대다가 눈뜨자마자 얼른 아주동에 꿀배달을 한건 다녀왔다. 이게 나이먹은게 티나는 순간이 운동을 하는순간에는 "어~ 나 아직 한참 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세게 한번 확 땡기고 갈까? 생각이 든다. 그래도 다음날을 생각해서 너무 땡기지는 않고 그 당시 할 수 있는 최대치의 반정도만 하고 끝을낸다. 몸도 잘 풀어주고 컨디션 조절 잘했다고 급한 마음 누르고 적당한 속도로 나 자신을 잘 조절했다고 생각하고 잠에 든다. 그 다음날 아침의 내 몸은 얘기가 많이 다르다 ㅋㅋ눈에는 다크서클이 가득하고 컨디션 조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회..........

추운날에도 장작쪼개며 활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추운날에도 장작쪼개며 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