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어~


떠나고 싶어~

날씨도 흐리고 코로나가 수그러질 기미도 안보이니 기분이 다운되네요 그래도 1년에 한번씩은 떠나던 해외여행이였는데 벌써 못간지 오래된듯한 느낌 마침 블로그씨가 떠나고싶은 여행지를 물으니 급 작년 1월 마지막으로 갔던 곳이 생각나네요 내사랑 스위스 처음엔 너무 무료한 도시라는 느낌이였는데 이제는 그 무료함이 편안함과 자유로움으로 느껴지네요 융프라우에 오르던 그 기차와 자연풍광은 다시봐도 사랑입니다 융프라우로 오르는 설레는 길 예전에 학교다닐때 배웠던 목가적이라는 단어는 늘 생소한 단어였는데 이제는 목가적이라는 단어를 보면 늘 스위스가 떠오르네요^^ 예쁜 기차를 타고 오르던 길 걸음걸음마다 엽서의 표지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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