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경화 오일장 (3,8일장)

장날 매월 숫자 3,8 이 들어가는 날 (3,8,13,18,23,28) 주차장 경화시장 공영주차장(무료) 몇주전 남편과 들렀던 경화시장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갔다 왔네요 경화역에서 벚꽃놀이를 끝낸 시간이 오전 8시 30분정도 되어서 그길로 바로 경화시장으로 걸어서 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이제 전을 펴고 계시더라구요^^ 지난번에 봤던 방풍나물도 이제 가격이 조금 내린상태로 팔고계시고 앗~~ 햇고사리가 나왔습니다 거기다 이제 본격적인 두릅이 나올철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첫 두릅을 먹기위해 구매했다는 말씀^^ 바닷가와 가깝다보니 생선과 해산물도 역시 많은곳 경화시장이지요^^ 지난번 왔을때는 아주 살짝 보았던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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