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nie, You are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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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로빈윌리엄스가 죽던날 게제되었던 사진이다. 알라딘의 지니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던 로빈의 죽음을 기리며 올라왔었다. 철자는 다르나 내 별병도 Jinnie 내 삶은 끊임없이 자유를 찾아 나서는 여정과 같았다. 그러나 진정한 자유를 찾았던 것은 최근인 것 같다. 그리고 그 자유를 점점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진리가 자유케 한다고 했다. 종교적인 의미를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나를 자유케 한 것은 스스로 옥죄던 것을 벗어 던짐으로부터 였다. 한국 사회 살면서 이런 부분들이 힘들었다. 외국나가는 것이 1퍼센트 두렵고 99퍼센트 떨린다.잘 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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