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시크릿 서평


셰프의 시크릿 서평

80명이 맛없다는 반응을 보여도 20명이 맛있다고 느낀다면 그 메뉴는 팔리기 마련이다. [4/5] 요약 모든 일에 적용되는 원리가 담긴, 자신감과 목표가 빛나는 초밥집 사장님의 요리 이야기. 메모 누군가는 평범한 삶을 사는 척이라도 하기 위해서 정말 말도 안 되는 노력을 해야만 한다. 이런 행복을 직장에서 매일 맛보며 사는 사람이 과연 세상에 몇 명이나 있을까? 남들보다 손이 불편한 덕분에 남들보다 더 많이 연습하고 운동할 수 있었고 지금도 요리 실력이 계속 성장할 힘의 원천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터닝포인트’는 매일 성장하고 있는 사람과 날마다 준비를 하는 사람에게만 온다. 종종 본인이 고집하는 초밥의 모양 때문에 손님을 배려하지 않는 초밥집들이 있다. 본인의 조리기술과 요리에 대한 애착심이 너무 강해 고객님에 대해 배려를 하지 못하는 요리사들은 존재한다. 당신이 ‘오너셰프’라면 당신의 요리에 어울릴 만한 고객님을 직접 찾아내고 모셔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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