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기술 서평


[인문학]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기술 서평

쇼펜하우어는 인간의 경험을 고통과 지루함 사이의 전투로 여겼을 것이다. 그래서 그의 책은 대부분 삶의 밑바닥과 불쾌함에서 벗어나 더 큰 행복을 찾기 위한 안내를 목표로 한다. [5/5] 독서난이도 [중간] 요약 행복에 대한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쉽게”]>> 2차 가공 해놓은 책. Review 요즈음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다. 지금 하고 있는 학과 수업을 모두 이수하고 전공을 따라 취직을 잘 하더라도 행복할 것이란 확신이 들지 않는다. 행복. 그 행복 탓에 항상 많은 것이 고민이다. 오늘 하루 고생한 나를 위한 저녁 메뉴를 고르는 것 부터, 방학 때 공부할 자격증과 앞으로의 진로 선택, 뭐 연애문제까지 모두 나의 행복 탓에 머리를 싸매고 고민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와 비슷하게 삶을 살아가며 수많은 고민들을 하게 되는 데, 요즘에는 그 고민이 만들어내는 혼란이 더욱 크다. ‘아무래도 좋다’ 거나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는 결론들을 내리는 걸 보면, 무엇이 자신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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