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전지적 건설 엔지니어 시점 서평


[에세이] 전지적 건설 엔지니어 시점 서평

[3/5] 독서 난이도 [낮음] 요약 현직자의 건축현장에서 직접 일하며 느끼는 감상과 토목건축에 대한 다양한 지식들을 얻을 수 있는 책 Review 이번 김영사 서포터즈 1월 도서에서 유독 눈에 꽂혔던 책이다. 마침 내가 재학중인 건축공학과에 내가 계속 다니는게 맞을지 고민이 정말 많았고, 실제로 복수전공이나 부전공, 혹은 휴학하다 자퇴까지 할지 고민하던 차에 마침 이 책이 내게 찾아와주었다. 책의 이야기는 역시 기대했던대로 실무를 경험하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깊은 이야기들이 담겨있었다. 건축물들을 지으며 갖게 되는 긍정적이고, 떄론 부정적인 생각들과 이 일의 장단점들까지 가감없이 솔직하게 담겨있다. 정말 현직에서 종사하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이야기들을 모두 담아두었기에 자칫 중구난방의 이야기를 하는 책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나무를 하나하나 짚어보는 게 아니라 숲 전체를 아울러보듯 읽는다면 전혀 다른 이야기같은 글들도 저마다의 연관관계들을 갖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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