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파리 리뷰 저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후기 - 미국 문학계의 할리우드이지만, 한국어로 읽기엔 난해한 단편들


[소설] 파리 리뷰 저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후기 - 미국 문학계의 할리우드이지만, 한국어로 읽기엔 난해한 단편들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책 표지 장편소설쓰기와 비교해 단편소설 쓰기의 주된 문제는 무엇을 생략할 것인가를 아는 문제다. 남겨진 것은 반드시 사라진 모든 것을 함축해야 한다.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중에서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레이먼드 카버 지음 다른 출판사 독서 난이도 [ 어려움 ] 키워드 소설, 미국 문학, 파리 리뷰 작품, 단편소설, 외국 소설 Review 미국 문학계의 할리우드급인 '파리 리뷰'에서 세계적 명성을 지닌 여럿 작가들이 지난 반세기 동안 발표한 단편소설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단편 15가지를 뽑아 이 책에 모아놓았다. 음. 다양한 문체와 형용할 수 없는 다채로운 표현력, 거기에 각 작품에 대한 작가들의 설명까지 덧붙여져 있는데, 설명은 부가적인게 아니라 필수적인 것이었다. 그렇지 않은 글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글이 어렵다. 한문장 한문장이 모두 난해해서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있고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건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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