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작가에서, 이젠 '내 책이 있는 작가'로 - 글로서기 책 쓰기 프로젝트 1주 차


브런치 작가에서, 이젠 '내 책이 있는 작가'로 - 글로서기 책 쓰기 프로젝트 1주 차

이 프로젝트에 대해 알게 된 건 내가 조사를 하다 알게 되었거나 프로젝트의 홍보를 통해 알게 된 것이 아니라, 순전히 운이었다. 계기는 글로서기 출판사와 함께 진행한 도서 홍보 작업이었다. 몇 번의 도서 서평 작성과 홍보 작업을 진행하던 중 담당자님께서 출판사에서 진행하는 [8주 책쓰기 프로젝트]의 홍보가 가능한지 여쭤보셨다. 한 번도 책을 써본 적 없는 사람이, 10년차 작가님에게 도움을 받아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출간할 수 있다. 너무나도 매력적인 프로젝트였다. 그렇기에 곧바로 의뢰를 수락했고, 홍보를 위해 강의를 낱낱이 뜯어보다 보니 어쩌면 이번 기회가 나를 '브런치 스토리 작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도서 출간 작가'가 될 수 있는 귀한 기회라는 사실을 직감하고 담당자님을 통해 강의를 곧바로 신청했다. 강의의 가격은 출판을 포함한 전 과정을 아울러 49만원이다. "단순히 책 하나 내는데 이렇게 비싸냐"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는 출간 너머를 고려했다. 이 프로젝트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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