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하루 (Feat. 마카롱)


달달한 하루 (Feat. 마카롱)

오후 느지막이 달달한 게 당겨 배달시킨 #레어마카롱 금요일엔 또 이런 소소한 행복 누려줘야지! 마카롱 색 배열도, 포장도, 서비스도, 맛도 다 만족!!! 서비스로 주신 꼬끄 한 조각 먹고 바로 리뷰를 남겼다. 서비스에 마음 안 약해지는 사람이 있을까! 무조건 별 다섯 개 마카롱에 얽힌 추억 2011년, 얼바인에 있는 ‘Bon épi’에서 마카롱이란 걸 처음 먹어 보고 실망 + 속상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이름도, 모양도 예뻐서 좋아하고 싶은데 내 취향이 아니었기 때문에! 난 이런 것들이 꽤 있는데, 비슷한 예로 주변에 쌀국수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나도 좋아해보려고 많은 노력을 했으나 그건 아직까지도 극복을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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