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야 성장기록 DAY4] 브랜딩의 시작, 글쓰기가 어렵다면 '관찰하기' 부터 하세요


[지야 성장기록 DAY4]  브랜딩의 시작, 글쓰기가 어렵다면 '관찰하기' 부터 하세요

"도대체, 뭐부터 해야해?" 나의 가치를 브랜딩 하고 싶은데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브랜딩하려면 글쓰기부터 하라는데, 글쓰기가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 계시나요? '독서', '생각', '관찰' 제가 해보니, 이 세가지가 시작이에요. 하지만 이 세가지는 다 연결되어있는데요 독서를 하면 인풋이 되어 생각의 힘이 길러지고, 생각을 하다보면 글쓰기를 잘하게되고 글쓰기를 하다 정리의 습관이 길러지면 말하기까지 챡챡챡챡 어느새 나도 모르는 사이 실력이 향상되어있을거에요.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어요. 관찰하기 그렇다면, 관찰은 뭐냐구요? 제가 오늘 강조하고 싶은 한가지가 관찰하기인데요 관찰은 정말 일상생활에서 우리에게 너무나 도움되는 부분이죠 우리 사회생활할 때 제일 중요한 부분, 낄끼빠빠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말 예쁘게 하는 사람' 보면 사람이 참 괜찮아보이지 않나요? 전 관찰하기란 '말 예쁘게 하는 사람'의 시작, 돈 하나 투자하지 않고 신뢰감과 친근감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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